동남아의 라이프스타일을 책임지고 있는 슈퍼 앱 ‘그랩(Grab)’. 그랩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성지나 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. 유학 경험 없이 한국 기업에서만 일했던 지나 님이 어떤 좌충우돌 선택지를 지나 싱가폴에서 일하게 되었는지 들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