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누구나 예쁜 집에 살 수 있어' 라는 슬로건과 집을 꾸미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서비스, '오늘의집'. 그 곳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재직 중인 서미나 님과 함께 오늘의집의 다양한 디자인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: )
오늘의집 홈페이지 https://ohou.se/ 오늘의집 채용 페이지 http://bucketplace.co.kr/recruit 오늘의집을 만드는 이야기 https://brunch.co.kr/magazine/ohouse-story